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노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말이 아닌 직접 발로 뛰는 현장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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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노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말이 아닌 직접 발로 뛰는 현장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