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꼈던 설움, 한,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면서 “생활정치의 달인으로서 연동은 물론 제주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막힌 곳을 뚫고 꼬인 곳을 풀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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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꼈던 설움, 한,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면서 “생활정치의 달인으로서 연동은 물론 제주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막힌 곳을 뚫고 꼬인 곳을 풀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