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준비된 일꾼, 뚝심 있는 일꾼으로서 정체된 도시를 공동화현상이 발생하도록 사람들이 찾아오고, 웃음소리가 나는 동네로 만들어 지역상권을 살리겠다”며 “이웃끼리 오순도손 정을 나누며, 함께 잘사는 상생과 공존이 함께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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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준비된 일꾼, 뚝심 있는 일꾼으로서 정체된 도시를 공동화현상이 발생하도록 사람들이 찾아오고, 웃음소리가 나는 동네로 만들어 지역상권을 살리겠다”며 “이웃끼리 오순도손 정을 나누며, 함께 잘사는 상생과 공존이 함께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