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지난 24일 주말유세를 통해 “청소년들이 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하게 된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청소년장학회를 설립, 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과 끼를 살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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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지난 24일 주말유세를 통해 “청소년들이 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하게 된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청소년장학회를 설립, 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과 끼를 살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