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한림읍은 하루 1250t의 양돈분뇨가 발생되고 있으나 제대로된 처리시설에서 처리되는 양은 650t에 불과, 악취로 인한 지역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에코타운을 조성해 양돈분뇨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자원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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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한림읍은 하루 1250t의 양돈분뇨가 발생되고 있으나 제대로된 처리시설에서 처리되는 양은 650t에 불과, 악취로 인한 지역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에코타운을 조성해 양돈분뇨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자원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