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도내 어린이집은 친환경쌀만 겨우 지원받는 비현실적인 수준”이라며 유치원과 차별없는 친환경급식비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교재교구비 현실화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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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도내 어린이집은 친환경쌀만 겨우 지원받는 비현실적인 수준”이라며 유치원과 차별없는 친환경급식비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교재교구비 현실화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