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동은 최근 20~30년 사이 급격한 도시화 진행으로 예전 자연마을의 공동체와 정서가 허물어졌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노형의 전설·설화 집대성, 문화예술의 거리·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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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동은 최근 20~30년 사이 급격한 도시화 진행으로 예전 자연마을의 공동체와 정서가 허물어졌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노형의 전설·설화 집대성, 문화예술의 거리·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