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나 국립제주박물관장이 들려줄 '미술의 흐름'
김영나 국립제주박물관장이 들려줄 '미술의 흐름'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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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나 관장.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사진)이 '서양미술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관장은 이날 서양미술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술의 흐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고대 그리스 미술에서부터 중세 미술, 그리고 르네상스 미술과 근대미술 까지… 그는 미술의 흐름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할 참이다.

이날 입장료는 무료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064-720-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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