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균 예비후보는 "현재의 도청은 도청을 중심으로 교육청, 경찰청, 도의회 등 공공기관이 모여 있어 그 동안 교육, 행정 관련 민원업무 등 도민생활의 편의를 도모해왔다"며 "도민 대부분이 이전 문제를 단 한번도 거론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이슈로 삼아 갈등을 초래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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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균 예비후보는 "현재의 도청은 도청을 중심으로 교육청, 경찰청, 도의회 등 공공기관이 모여 있어 그 동안 교육, 행정 관련 민원업무 등 도민생활의 편의를 도모해왔다"며 "도민 대부분이 이전 문제를 단 한번도 거론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이슈로 삼아 갈등을 초래하지 말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