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예비후보는 '교권보호 보험'에 대해 "수업 중 발생하는 예기치 않은 우연한 사고로부터 시작되는 법률적인 배상 공방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교사들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의지도 꺾어 버린다"며 "고의적인 사고가 아닌 경우는 보험회사에서 수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교권보호를 위한 보험상품으로는 현재 '참스승배상책임보험'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교사들이 자비로 가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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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예비후보는 '교권보호 보험'에 대해 "수업 중 발생하는 예기치 않은 우연한 사고로부터 시작되는 법률적인 배상 공방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교사들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의지도 꺾어 버린다"며 "고의적인 사고가 아닌 경우는 보험회사에서 수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교권보호를 위한 보험상품으로는 현재 '참스승배상책임보험'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교사들이 자비로 가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