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소식은 경건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화환을 일절 사절할 방침"이라며 "옥외에서도 현판 제막만 하고 실내로 옮겨 차분하게 행사를 가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고 예비후보는 "2012년 보궐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한 뒤 소신과 뚝심으로 공약했던 일들을 추진했다"며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으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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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소식은 경건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화환을 일절 사절할 방침"이라며 "옥외에서도 현판 제막만 하고 실내로 옮겨 차분하게 행사를 가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고 예비후보는 "2012년 보궐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한 뒤 소신과 뚝심으로 공약했던 일들을 추진했다"며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으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