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노인창업이야말로 고령화사회의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노인들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인창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취업과 연계한 노인창업박람회 개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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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비후보는 "노인창업이야말로 고령화사회의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노인들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인창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취업과 연계한 노인창업박람회 개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