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건강한 아동만들기' 사업을 추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병·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의 토대를 만들고,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분야별로 아동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예비후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건강한 아동만들기' 사업을 추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병·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의 토대를 만들고,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분야별로 아동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