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는 자녀이고, 자녀의 미래는 교육이다"며 "교권이 무너지고, 아이들이 학교폭력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 아이들 안전이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 예비후보는 ▲신제주초 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건립 ▲밤길 보행안전을 위한 LED가로등 전면 교체 ▲어린이 인성교육센터 건립 ▲학교폭력관련 청소년 치유대책 강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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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는 자녀이고, 자녀의 미래는 교육이다"며 "교권이 무너지고, 아이들이 학교폭력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 아이들 안전이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 예비후보는 ▲신제주초 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건립 ▲밤길 보행안전을 위한 LED가로등 전면 교체 ▲어린이 인성교육센터 건립 ▲학교폭력관련 청소년 치유대책 강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