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봄, 관현악 들으러 오세요
깊어가는 봄, 관현악 들으러 오세요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4.0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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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윈드심포니 공연 사진.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깊어가는 봄. 관현악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28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 윈드심포니가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한다.

이날 제주대 음악학부에 재학중인 부소정씨(클라리넷)와 오주현씨(피아노), 송세연씨(호른)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주대 윈드심포니는 1987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 실내악의 밤,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관악제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064-754-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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