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고기호 기자]22일 해군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세월호 사고 현장에 구조지원 가던 대조영함에서 사고로 숨진 윤모(21) 병장 영결식이 해군 제7전단장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윤 병장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려다 오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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