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성명)은 특별전 '빛의 예술, 나전칠기'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인 '교사 박물관 초청'을 운영한다.
이는 도내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가운데, 총 2회(4월 18일·28일)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조선왕실의 나전칠기 ▲박물관을 활용한 현장학습 등이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064-72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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