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일했던 농수산물 판매창고에서 한라봉을 훔친 박모씨(43)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7일 오후 10시 20분께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김모씨(54)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판매장에 침입해 한라봉 1콘테이너(25kg) 시가 1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