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고재일 기자] 허영배(65) 부산제주도민회장이 제11대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에 선출됐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는 17일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재외제주도민회장에 허영배 부산제주도민회장을 선출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대정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임 허 회장은 (주)한국바이톤 대표로 재직중이며 앞으로 2년간 재외제주도민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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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고재일 기자] 허영배(65) 부산제주도민회장이 제11대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에 선출됐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는 17일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재외제주도민회장에 허영배 부산제주도민회장을 선출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대정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임 허 회장은 (주)한국바이톤 대표로 재직중이며 앞으로 2년간 재외제주도민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