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고병희) 중학교과정 학생들은 지난 15일 안덕면 동광리 서커스월드와 서귀포시 색달동 초콜릿랜드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14년 도서·산간지역 및 소외계층 청소년 여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