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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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4.0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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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초
노형초, 교내 토론대회
노형초등학교(교장 강두언)는 최근 교내 토론대회를 열었다. 5~6학년 각 학급 대표 16명이 참여해  '그린마일리지에서 벌점이 많은 학생이 반장이 되어도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에 따른 알맞은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쳐보였다.

▲ 보목초
보목초, 다문화이해 교육
보목초등학교(교장 오복자)는 최근 다문화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손 이리나씨가 강사로 나서 3~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위치, 계절, 언어, 예절, 의상, 음식 등을 설명했다.

▲ 남주고
남주고, 진로토론 대회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종진)는 지난 12일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융합교육은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의 논리를 번갈아 밝히며 융합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풍천초
풍천초, 찾아가는 상담활동
풍천초등학교(교장 박재춘)는 최근 위센터 상담주간 운영에 따른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3~6학년 학생들은 교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솔직히 털어놓고 해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더 나아가 학교폭력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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