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건 제7선거구(용담1·2·3동)에 출마하는 김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취업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과 후 보육 및 보육지원 등의 제도정비가 필요하다"며 "보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결혼과 육아, 가사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이들의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여성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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