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제주시내버스 177대 가운데 전동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저상버스는 10대에 불과해 전국 평균 보급률에 미치지 못하는데다, 시외버스 중 저상버스는 단 한대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임산부, 장애우,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통장벽제거 프로그램을 만들어 장애우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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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제주시내버스 177대 가운데 전동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저상버스는 10대에 불과해 전국 평균 보급률에 미치지 못하는데다, 시외버스 중 저상버스는 단 한대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임산부, 장애우,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통장벽제거 프로그램을 만들어 장애우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