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펀드를 통해 유권자들이 후보자에게 십시일반 투자한 자금은 선거비용으로 쓰인 뒤 선거 후 이자를 더해 전액 투자자에게 반환된다. 강경찬 교육실천 드림 펀드는 1인당 1만원 이상 투자 가능하고 이자율은 3.5%가 적용된다.
희망자는 강경찬 교육감 예비후보 블로그(http://blog.naver.com/wholist)나 선거사무실 대표전화(064-747-6402)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감 선거 법정비용은 4억8500만원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