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3일까지 회성종합건설㈜을 비롯해 창성기업, 제주은행 동문지점, 진미명가 식당, 국제금고, 애월농협 등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 4월 14~20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경제부 740-6332.
#회성종합건설㈜ “견실시공 목표로 모든 직원 노력”
최근 제주해양관리단의 제주항 해상교통 관제센터를 국제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지상 10층 규모로 완공했고, 제주시 산지천 생태 하천 복원 토목 공사와 함덕·조천농협 농산물 유통 APC센터를 시공 중에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0311.
#창성기업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서비스 제공 최선”
그동안 주요 관급시설과 아파트 등의 공사를 맡아 책임·견실시공에 나서는 한편 무정전 공사 시공 인증을 받는 등 축적된 기술력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형근 대표는 “성실 시공에 이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작은 공사도 성실히 수행하면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21-3487.
#제주은행 동문지점 “최우량 금융 서비스 제공 주력”
특히 관내 주택 및 학교, 상가가 혼재한 지역이라는 특성에 맞춰 가계금융 전문 점포로서 최우량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변영우 지점장은 “개점 42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2-4638.
#진미명가 식당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
특히 ‘횟감의 황제’라 불리는 제주 다금바리로 30가지 부위를 즐길 수 있으며, 회와 함께 다양한 특수 부위가 나오면서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등 전국 유명 맛집으로 꼽히고 있다.
강창건 대표는 “대를 이어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현재 아들에게 비법을 전수하는 등 가업을 함께 이끌고 있다”며 “미식가와 관광객들에게 전통 있는 명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94-3639.
#국제금고 “‘언제나 처음처럼’ 최상의 제품 납품 주력”
그동안 은행 영업대(카운터) 등 10종류 50여 품목을 차질 없이 납품·판매하고 있으며, 고품질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을 높이면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상의 제품을 납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일대 대표는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는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과 고객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3311.
#애월농협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
또한 지역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원로 조합원 난방비 지원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하희찬 조합장은 “앞으로도 애월농협은 지역 사회의 책임에 부응하고,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등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99-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