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열 예비후보는 "배움을 주는 교사는 하루 일과 중 수업 비중 70%, 돌봄 상담 비중은 30%로 하고 돌봄 상담교사는 수업과 돌봄 상담 비중을 각 50%씩 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희열 예비후보는 "이 제도 시행과 함께 교사평가제도를 개발해 두 분야의 교사들이 불평등하게 평가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상담의 비중을 중학교까지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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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예비후보는 "배움을 주는 교사는 하루 일과 중 수업 비중 70%, 돌봄 상담 비중은 30%로 하고 돌봄 상담교사는 수업과 돌봄 상담 비중을 각 50%씩 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희열 예비후보는 "이 제도 시행과 함께 교사평가제도를 개발해 두 분야의 교사들이 불평등하게 평가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상담의 비중을 중학교까지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