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김희열 예비후보는 1일 공약자료 발표를 통해 "행정직원들에게 재충전을 위한 안식학기 제공이 필요하다"며 "교육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전체 국공립학교 행정직원의 10% 이내의 범위에서 매 학기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학교의 정식 교직원이 아닌 비정규 직원들의 처우와 근무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이들의 처우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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