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노형동에서 보육료 및 양육수당은 받는 아동은 355명이지만 어린이집은 66곳이 몰려있어 원아수 감소로 인한 부실어린이집이 나타나고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집 인·허가를 강화하고 영세한 어린이집 시설에는 투자비용에 대한 저리융자(1%)를 통해 보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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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노형동에서 보육료 및 양육수당은 받는 아동은 355명이지만 어린이집은 66곳이 몰려있어 원아수 감소로 인한 부실어린이집이 나타나고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집 인·허가를 강화하고 영세한 어린이집 시설에는 투자비용에 대한 저리융자(1%)를 통해 보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