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2008년 지정된 학교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폭력 및 실종예방과 비행선도에 도움이 되고 있으나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데다, 위치도 정문 등 특정지역에만 지정돼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아동지킴이 사업을 확대해 아동들의 안전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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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008년 지정된 학교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폭력 및 실종예방과 비행선도에 도움이 되고 있으나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데다, 위치도 정문 등 특정지역에만 지정돼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아동지킴이 사업을 확대해 아동들의 안전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