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제주어민회와 협의해 서부두 횟집 끝 공한지에 어민건전쉼터를 만들어 어민들이 휴식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어민건전쉼터 내에 자판기를 설치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민자녀 장학금을 조성해 어민들의 근심을 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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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제주어민회와 협의해 서부두 횟집 끝 공한지에 어민건전쉼터를 만들어 어민들이 휴식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어민건전쉼터 내에 자판기를 설치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민자녀 장학금을 조성해 어민들의 근심을 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