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과 함게 살기 좋은 한림 만들기를 고민하기 위해 카페와 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바라는 한림의 모습을 적어 언제든지 알려다라"며 "작고 소소한 기적들이 쌓여 큰 행복을 만드는 한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박 예비후보는 "노동자, 농민 출신이 '을'이 아닌 '갑'이 될 수 있는 당당한 한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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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과 함게 살기 좋은 한림 만들기를 고민하기 위해 카페와 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바라는 한림의 모습을 적어 언제든지 알려다라"며 "작고 소소한 기적들이 쌓여 큰 행복을 만드는 한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박 예비후보는 "노동자, 농민 출신이 '을'이 아닌 '갑'이 될 수 있는 당당한 한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