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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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31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삼성국제여행사를 비롯해 제주시농협 화북지점, 제주시농협 원노형지점, ㈜뉴월드, ㈜아세아항공, ㈜금강전기조명, 동마종합건설㈜, 제민신협 도남지점, 국일건재사, 우리투자증권 제주지점 등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 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4월 7~13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삼성국제여행사 “고부가가치 여행 상품 개발 주력”

▲ 김법승 대표.
31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는 일반여행업체로서 국내·외 여행객 모객 및 각종 관광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지역의 특색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한편 골프와 승마 등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로 개별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면서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1117.

#제주시농협 원노형지점 “지역 밀착형 고품격 금융서비스 제공”

▲ 홍창돈 지점장.
4월 1일 개점 4주년을 맞는 제주시농협 원노형지점(지점장 홍창돈, 사진)은 도시형 금융기관 밀집지역에 위치, 조합원과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최상의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의 농업, 생기 넘치는 농촌, 선진일류 복지농협 구현’을 위해 농업인·고객이 필요로 하는 주택 구입자금 및 가계자금, 농가 정책자금 등을 적기에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창돈 지점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고 고객과 직원상호간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1-0500.

#제주시농협 화북지점 “믿음·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 김대석 지점장.
4월 1일 개점 38주년을 맞는 제주시농협 화북지점(지점장 김대석)은 1976년 제주동부단위농협 화북분소로 시작, 현재까지 농업인 및 지역주민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믿음직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오고 있다.

특히 2012년 도내 모든 지점 중 최초로 예수금 1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화북지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업체를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석 지점장은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5-3527.

#㈜뉴월드 “최고의 상품과 고객 서비스로 성장”

▲ 문정옥 대표.
4월 1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뉴월드(대표 문정옥)는 본점인 화북점을 비롯해 일도점, 신제주점 등 직영 영업 매장 7곳과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뉴월드복합매장, 화북동 클리닉빌딩, 물류센터 등 3개의 임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뉴월드는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한 토종 유통기업으로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남들보다 한 발 앞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정옥 대표는 “제주인·제주기업이라는 자존심과 책임감을 가짐과 동시에 제주 유통 역사를 다시 쓴다는 신념과 각오를 바탕으로 제1의 유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6-6900.

#㈜아세아항공 “도민·관광객의 편안한 항공 이용 위해 최선”

▲ 양창헌 대표.
4월 1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아세아항공(대표 양창헌)은 ㈜아시아나항공 협력기업으로 항공권 예약·발권·판매·심사·화물 운송과 같은 종합 항공 업무를 제공하는 등 도민과 관광객의 편안한 항공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올 들어 작년 대비 항공 좌석을 크게 증가시키는 등 관광객 1150만명 유치 목표 달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양창헌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1인 3역이 가능한 업무 능력과 최고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해 완벽한 서비스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43-6111.

#㈜금강전기조명 “기업 이익 사회 환원으로 신뢰 쌓아”

▲ 고혁남 대표.
오는 4월 3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금강전기조명(대표 고혁남)은 제주시 아라동 축협 한우플라자 맞은편에 위치, ‘제주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자’란 슬로건으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했다.

특히 삼성LED, 솔라루체LED, 남영전구LED 등의 제주 총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 기반 홈 솔루션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서울통신기술 및 코콤, 코믹스 총판점도 맡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국내 우수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LED 조명을 공급하고 있다”며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2051.

#동마종합건설㈜ “최고의 기술력으로 건설 문화 발전에 기여”

▲ 고석홍 대표이사.
오는 4월 3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동마종합건설㈜(대표이사 고석홍)은 ‘기본 충실’을 사훈으로 삼아 성실 시공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내실 경영을 다지고 있다.

특히 에스중앙병원과 제주시 이도2동 공동 주택 조성사업과 더불어 최근에는 도내 호텔, 리조트, 오피스텔 신축 공사 등 굵직한 대형 공사를 수행하며 신뢰와 명성을 쌓아 나가고 있다.

고석홍 대표이사는 “그동안 양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완벽한 시공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며 “제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공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1-1887.

#제민신협 도남지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모범 신협 될 것”

▲ 강진호 지점장.
오는 4월 4일 개점 10주년을 맞는 제민신협 도남지점(지점장 강진호)은 지난해 사업평가 대상, 경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상의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맞는 최우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및 근로자 지원 대출(햇살론)을 적극 시행하는 등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강진호 지점장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 나눔 행사 등 도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나눔 실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0621~3.

#국일건재사 “고품질 건축자재 공급으로 신뢰 쌓아”

▲ 김원하 대표.
오는 4월 6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국일건재사(대표 김원하)는 건축자재 종합 유통센터로, 반세기동안 전통을 지닌 향토기업이라는 연륜에 걸맞게 고품질의 건축자재 공급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건축자재를 유통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각종 품목의 제주총판 및 대리점을 맡아 대량 구매와 판매를 통한 물류 비용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원하 대표는 “고객의 계속되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도내·외 각종 건설 현장에 필요한 자재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등 최상의 신뢰와 믿음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2-3333.

#우리투자증권 제주지점 “고객 특성에 맞는 재무 서비스 제공”

▲ 김재영 지점장.
오는 4월 6일 개점 38주년을 맞는 우리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재영)은 제주시 노형오거리 노형타워 2층에 위치, 도민들에게 최상의 투자 정보와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등 제주의 금융산업 역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맞춰 ‘100세 시대 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하며 이에 맞는 자산관리법을 제시하는 등 은퇴 생활 전반에 새로운 재무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재영 지점장은 “20~30대 젊은 층과 서민 중산층의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펀드 상품들도 마련돼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향과 특성, 투자 목적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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