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현재 연동의 상당수 점포 간판들이 원색 중심의 무분별한 제작과 설치로 인해 시각공해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주시 중심인 연동의 위상에 걸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간판정비사업을 전신지중화 및 가로등·가로수 정비 등과 병행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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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현재 연동의 상당수 점포 간판들이 원색 중심의 무분별한 제작과 설치로 인해 시각공해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주시 중심인 연동의 위상에 걸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간판정비사업을 전신지중화 및 가로등·가로수 정비 등과 병행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