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제주관광공사(JTO) 중문면세점은 개점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은 Lucky Day! 제주 7대 비경을 내 품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행운의 복권을 구매금액에 따라 증정한다.
경품은 헤지스 가방, 루이까또즈 지갑, 나이키 선글라스, 키플링 키 케이스, 명품와인 및 액세서리, 관광지 입장권, 녹차티백, 한라수, 엔제리너스 및 던킨 커피교환권, 올레꿀빵 등 4000여 개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개점 5주년 기념일인 오는 30일에는 당일 구매고객 1100명에게 올레꾼의 길동무인 올레꿀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온라인면세점에서도 ‘봄 향기 솔솔 이벤트’ 및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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