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달 초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은 물론 소상공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및 현안 문제에 대해 경청하는 생활정치 도우미 정책투어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직접 듣고 해결점을 찾아나가 지방자치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이 걷고, 노형동의 생활정책 지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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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달 초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은 물론 소상공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및 현안 문제에 대해 경청하는 생활정치 도우미 정책투어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직접 듣고 해결점을 찾아나가 지방자치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이 걷고, 노형동의 생활정책 지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