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일 학부모, 학생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교육정책 및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34년간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살려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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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일 학부모, 학생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교육정책 및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34년간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살려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