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오라동에는 방선문 이외에도 유배길·조설대 등 유서깊은 문화유산들이 있다"며 "이를 활용한 방선문문화축제를 기획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벚꽃나무 터널 거리로 유명한 전농로를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사시사철 구도심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 예비후보는 "오라동에는 방선문 이외에도 유배길·조설대 등 유서깊은 문화유산들이 있다"며 "이를 활용한 방선문문화축제를 기획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벚꽃나무 터널 거리로 유명한 전농로를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사시사철 구도심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