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예비후보는 "고용노동부가 2011년부터 내일배움카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적지 않는 자부담 규모 등으로 제도 참여자가 적을 뿐 아니라 중도포기자도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제주지지역 고용창출 기금을 조성해 내일배움카드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고용창출 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고용을 촉진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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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예비후보는 "고용노동부가 2011년부터 내일배움카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적지 않는 자부담 규모 등으로 제도 참여자가 적을 뿐 아니라 중도포기자도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제주지지역 고용창출 기금을 조성해 내일배움카드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고용창출 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고용을 촉진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