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청년층 신규사업 육성이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 등 사양길에 접어든 사업에 한정된데다 지원과 육성의지가 취약해 부채증가, 생활불안으로 이어져 다시 신규자영업자를 늘리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제주에 맞는 생태·문화관광 및 환경테마산업, 수상레저산업 등에 청년사업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미래청년 육성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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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청년층 신규사업 육성이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 등 사양길에 접어든 사업에 한정된데다 지원과 육성의지가 취약해 부채증가, 생활불안으로 이어져 다시 신규자영업자를 늘리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제주에 맞는 생태·문화관광 및 환경테마산업, 수상레저산업 등에 청년사업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미래청년 육성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