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남의 집 알루미늄 문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께 제주시내 한 가정집에 들어가 15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문 1개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45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문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남의 집 알루미늄 문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께 제주시내 한 가정집에 들어가 15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문 1개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45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문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