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김희열 예비후보는 "교육현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행정업무처리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문기관을 통해 조직 및 업무 진단을 실시, 학교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1주일에 하루를 문서 처리 없는 날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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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예비후보는 "교육현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행정업무처리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전문기관을 통해 조직 및 업무 진단을 실시, 학교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1주일에 하루를 문서 처리 없는 날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