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혜성아파트 주변 기존 이도근린공원과 신설 이도지구 근린공원 사이에 남광로가 있어 지역주민들의 공원이용 불편은 물론 안전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히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2.2㎞ 길이의 지하터널을 개설하고 장거리 조깅코스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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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혜성아파트 주변 기존 이도근린공원과 신설 이도지구 근린공원 사이에 남광로가 있어 지역주민들의 공원이용 불편은 물론 안전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히후보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2.2㎞ 길이의 지하터널을 개설하고 장거리 조깅코스를 신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