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이번 주장은 앞서 김희열 예비후보가 교사안식년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데 이은 교사 전문성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김 예비후보는 "선진국의 교육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교사를 적극 파견하는 한편 연수시간 급여나 호봉, 교육경력 등에서 어떤 불이익도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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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장은 앞서 김희열 예비후보가 교사안식년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데 이은 교사 전문성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김 예비후보는 "선진국의 교육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교사를 적극 파견하는 한편 연수시간 급여나 호봉, 교육경력 등에서 어떤 불이익도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