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히부노는 "제주시청 동쪽 지역은 하나의 전신주에 수십개의 통신선과 전력선이 거미줄처럼 뒤엉켜 도시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한국전력 등 통신사업자와 제주시가 협의해 사업을 시행하도록 유도하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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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히부노는 "제주시청 동쪽 지역은 하나의 전신주에 수십개의 통신선과 전력선이 거미줄처럼 뒤엉켜 도시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한국전력 등 통신사업자와 제주시가 협의해 사업을 시행하도록 유도하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