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노형지역에는 도내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3개의 중학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여학생이지만, 지역 내 인문계 여고가 없어 부모들은 소중한 딸들을 매일 구제주 지역까지 힘겹게 등·하교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과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부회장의 경험을 살려 노형동 지역에 일반계 여고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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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노형지역에는 도내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3개의 중학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여학생이지만, 지역 내 인문계 여고가 없어 부모들은 소중한 딸들을 매일 구제주 지역까지 힘겹게 등·하교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과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부회장의 경험을 살려 노형동 지역에 일반계 여고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