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사회나 지역에서 장애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한다며 여러 정책을 내놓지만 실상 피부로 느낄수 있는 정책은 많지 않다"며 "장애등급제 기준이 세밀하지 못하며, 재심사도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중증장애인 장애등급게 기준을 완하하고, 재심사 서류 간소화를 추진하는 한편, 문턱없는 투표소를 설치해 권리행사 참여를 늘리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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