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흘천은 남짓은오름 동쪽자락에서 출발해 신시가지 동서로 흐르다 제원아파트 뒷빌에선 북쪽으로 길게 흐르면서 연동지역 3.7㎞를 휘돌아 나가는 맥과도 같은 물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흘천을 환경친화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산책공간 및 공원으로 활용, 연동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해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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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흘천은 남짓은오름 동쪽자락에서 출발해 신시가지 동서로 흐르다 제원아파트 뒷빌에선 북쪽으로 길게 흐르면서 연동지역 3.7㎞를 휘돌아 나가는 맥과도 같은 물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흘천을 환경친화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산책공간 및 공원으로 활용, 연동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해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