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현재 고마로에 야간경관 조명시설이 들어서 야간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도 지적되는 것이 사실이다"며 "관광마케팅기법을 도입한 고마로 축제를 개최해 대표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고마로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이 야간 유동인구 부족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국수문화거리와 연계해 제주시 대표적 음식특구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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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현재 고마로에 야간경관 조명시설이 들어서 야간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도 지적되는 것이 사실이다"며 "관광마케팅기법을 도입한 고마로 축제를 개최해 대표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고마로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이 야간 유동인구 부족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국수문화거리와 연계해 제주시 대표적 음식특구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