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펀드 운용일은 지난 17일부터 목표액 달성일까지로,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5000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오는 8월 3일까지 원금과 연리 3.5%의 이자를 붙여 되돌려받는다.
윤 예비후보는 "도민들에게 빚을 지는 일이라 망설였지만 투명한 선거자금 확보를 통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는 생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희망자는 전화(756-0604), 팩스(713-0605), 이메일(ydh5@daum.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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