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산지천 테우 무료체험은 현재 지구의 날과 산지천 축제 등 일년에 2번만 운영되고 있다"며 "제주시와 협의해 매주 토·일요일로 상설화 시켜 관광객들이 체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현재 2대의 테우가 있지만 노후한 상황"이라며 "노후된 테우를 새로이 만들고, 산지물로 확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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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산지천 테우 무료체험은 현재 지구의 날과 산지천 축제 등 일년에 2번만 운영되고 있다"며 "제주시와 협의해 매주 토·일요일로 상설화 시켜 관광객들이 체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현재 2대의 테우가 있지만 노후한 상황"이라며 "노후된 테우를 새로이 만들고, 산지물로 확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